야외 행사 털진드기 주의, 축제 설치 · 철수 스탭과 프리랜서 쯔쯔가무시 현장 점검
야외 행사 털진드기 대비는 관객보다 먼저 현장에 들어가고 가장 늦게 나오는 설치 · 철수 인력이 챙겨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10월과 11월에 늘어 환자가 집중된다며, 12월 16일까지 전국 18개 지점에서 감시를 이어 갑니다. 가을 축제 · 체육대회 시즌에 잔디밭과 둔치에서 무대를 세우는 이벤트 회사와 프리랜서가 작업 전후로 확인할 것을 묶었습니다.

- 질병관리청은 8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 16주간 전국 18개 지점에서 털진드기 감시를 하고, 결과를 감염병포털 주간 소식지로 공개합니다.
- 2025년 정책브리핑은 털진드기가 평균기온 10~15℃에서 왕성하게 활동한다고 전했습니다. 가을 저녁 철수 시간과 겹칩니다.
- 설치 · 철수 인력은 긴 옷 · 긴 양말 · 장갑 · 모자를 기본 복장으로 정하고, 앉을 때는 맨 잔디 대신 깔개를 씁니다.
- 케이블 · 천막 · 깔개처럼 풀 위에 놓였던 장비는 털고 접어 싣는 순서를 철수 체크리스트에 넣습니다.
- 작업 뒤 10일 이내 발열 · 발진이 생기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야외 작업 사실을 알리라고 안내합니다.
1행사 현장 인력이 왜 먼저 챙겨야 하나요?
관객은 몇 시간 머물다 가지만, 설치팀은 전날부터 잔디 위에 트러스를 눕히고 케이블을 깔며 무릎을 꿇고 일합니다. 질병관리청은 논 · 밭 · 초지 · 수로처럼 야외활동이 많은 환경을 중심으로 털진드기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둔치 공원, 잔디 광장, 학교 운동장 가장자리는 행사장으로 자주 쓰이는 곳입니다.
2025년 10월 정책브리핑은 털진드기가 평균기온 20℃ 아래에서 늘기 시작해 10~15℃에서 활발하고, 10℃ 아래로 떨어지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가을 축제가 몰리는 시기와 겹친다는 뜻입니다.
2설치 · 철수 작업복은 어떻게 정하나요?
질병관리청 예방수칙은 긴 옷, 긴 양말, 장갑, 모자 착용과 기피제를 적절한 주기로 쓰는 것입니다. 행사 현장에 맞추면 아래 표처럼 정리됩니다.
| 작업 | 풀과 닿는 지점 | 복장 · 습관 |
|---|---|---|
| 트러스 · 무대 조립 | 잔디에 무릎 꿇고 볼트 체결 | 긴바지 · 장갑, 무릎 꿇을 때 깔개 사용 |
| 케이블 포설 | 풀숲 가장자리를 따라 선 깔기 | 긴 양말 위로 바지 끝 정리, 발목 높이 넘는 풀숲은 우회 |
| 천막 · 부스 설치 | 말뚝 박기, 천막 바닥 고정 | 모자 · 긴소매, 작업 중 잔디에 눕지 않기 |
| MC · 공연팀 대기 | 무대 뒤 풀밭에서 대기 · 의상 정리 | 의자 · 깔개 위에서 대기, 의상 가방은 바닥에 두지 않기 |
| 야간 철수 | 어두운 잔디에서 자재 수거 | 장갑 착용, 자재를 털어서 적재 |
3장비와 깔개는 철수 때 어떻게 다루나요?
질병관리청은 귀가 후 바로 옷을 털어 세탁하라고 안내합니다. 2025년 정책브리핑에는 야외에서 쉴 때 돗자리를 쓰고, 작업복을 세탁하라는 수칙도 있었습니다. 장비도 같은 원리로 다룰 수 있습니다.
- 풀 위에 깔았던 무대 깔개 · 돗자리 · 천막 바닥재는 접기 전에 털어 냅니다.
- 케이블은 감기 전에 풀 · 흙이 붙지 않았는지 보고 털어서 감습니다.
- 털고 접은 자재와 사람이 앉는 차량 좌석은 따로 둡니다.
- 창고에 내린 뒤 작업복은 다른 옷과 섞지 않고 바로 세탁합니다.
- 샤워할 때 팔 · 다리 · 허리띠 자리에 물린 자국이나 검은 딱지가 있는지 봅니다.

4발주처와 협의할 때 넣을 문장은?
지자체 · 기관 축제를 맡으면 관객 안내문도 함께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병관리청 예방수칙 가운데 관객에게 필요한 부분만 짧게 넣자고 제안할 수 있습니다.
- 관람석 안내: '잔디에 앉으실 때는 돗자리를 깔아 주세요.'
- 산책로 · 체험 구역: '발목 높이 넘는 풀숲에는 들어가지 마세요.'
- 행사 뒤 안내: '귀가 후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해 주세요.'
축제 · 입찰 · 현장 운영 이야기는 이벤트 코리아 칼럼에서 이어서 볼 수 있고, 행사 일감 알림은 이벤트 코리아 홈에서 확인합니다.
5현장 뒤 몸이 이상하면 어떻게 하나요?
질병관리청은 증상이 일반적으로 10일 이내에 나타날 수 있고, 가피가 보이거나 발열 · 발진이 생기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라고 안내합니다. 2025년 정책브리핑은 쯔쯔가무시증이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6이번 주 털진드기 상황은 어디서 보나요?
질병관리청은 채집한 털진드기의 발생밀도와 종별 분포를 감염병포털의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 소식지」로 매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감시에서는 경남 · 전남 등 남부와 경기 일부에서 활순털진드기가, 강원 북부와 충남에서 대잎털진드기가 주로 확인됐습니다. 시즌 일정표를 짤 때 현장 지역의 소식지를 확인하고 작업 지시서에 복장 항목을 넣어 두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내 체육관 행사도 털진드기를 걱정해야 하나요?
질병관리청이 조사하는 곳은 논 · 밭 · 초지 · 수로 같은 야외 환경입니다. 실내 행사라도 반입 자재를 잔디밭에 내려놓았다면 철수 때 털어서 싣는 습관을 같이 들이는 편이 좋습니다.
기피제를 쓰면 긴 옷은 안 입어도 되나요?
질병관리청 예방수칙은 긴 옷 · 긴 양말 · 장갑 · 모자 착용과 기피제 사용을 함께 적고 있습니다. 하나만 고르기보다 같이 지키라는 안내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언제까지 조심하면 되나요?
질병관리청은 10월과 11월에 환자가 집중된다고 밝혔고, 털진드기 감시는 12월 16일까지 이어집니다. 2025년 정책브리핑은 평균기온이 10℃ 아래로 떨어지면 털진드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