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사용 선불 통지 시작, 이벤트 회사 · 프리랜서 페이머니 정리 순서
장기 미사용 선불 통지는 '잊고 있던 내 페이 잔액이 있다'는 공식 알림입니다.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은 네이버파이낸셜 · 카카오페이 ·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오래 쓰지 않은 페이 · 머니 잔액을 연 1회 이상 알리고, 알림에 환급 메뉴 안내를 붙이도록 했다고 10월 16일자 보도자료로 밝혔습니다. 통지는 10월 19일부터 순차 시행될 예정입니다. 행사 대금이나 스태프 수고비를 페이로 주고받는 이벤트 회사 실무자와 MC · 스태프 프리랜서가 시즌 마감 전에 정리할 것을 묶었습니다.
- 통지 대상은 마지막 충전 · 사용 뒤 카카오페이 1년, 네이버페이 · 토스 2년이 지난 머니 잔액입니다.
- 2026년 8월 말 기준 3개사 통지 대상은 176만 명(중복 포함)입니다.
- 환급은 알림을 받은 뒤 공식 앱에서 계좌를 고르고 금액을 넣으면 즉시 진행됩니다.
- 공식 통지는 앱 알림 · 알림톡 · 네이버톡톡 공식 계정으로만 오며, 계좌정보를 묻는 문자 · 메일에는 응하지 않습니다.
- 업무용으로 받은 돈과 개인 돈이 한 머니 잔액에 섞였다면 환급 전에 내역부터 나눠 둡니다.
1이번 조치, 한 줄로 무엇인가요?
보도자료에 따르면 선불업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만든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에 따라 유효기간 만료 30일 전부터 3회 이상 이용자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페이 · 카카오페이 머니는 유효기간이 10년이고 토스머니는 유효기간이 없어, 충전 후 오랫동안 아무 알림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이 공백을 메우려고 만료와 상관없이 오래 쓰지 않은 잔액을 해마다 알리는 방식을 3개사가 먼저 시작합니다.
알림을 받은 이용자는 안내된 환급 메뉴에서 페이 · 머니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3개사 운영 결과를 전자금융 업계에 전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대금 · 수고비를 페이로 받았다면 무엇을 먼저 나누나요?
행사 한 건에 스태프 수고비, 소품 대금, 식대 정산이 오가다 보면 개인 페이 계정 한 곳에 성격이 다른 돈이 쌓이기도 합니다. 환급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처럼 나눠 두면 나중에 장부를 맞추기 쉽습니다.
| 잔액의 성격 | 확인할 것 | 정리 방법 |
|---|---|---|
| 행사 대금 · 수고비로 받은 돈 | 송금 받은 날짜 · 보낸 사람 · 행사 이름 | 업무용 계좌로 환급하고 행사별 정산표에 적기 |
| 현장 결제용으로 충전해 둔 돈 | 누가 충전했는지(회사 · 담당자) | 쓰고 남은 만큼 충전한 쪽으로 돌려놓기 |
| 개인 용돈 · 생활비 | 업무 내역과 섞이지 않았는지 | 개인 계좌로 환급하거나 그대로 사용 |
3어느 회사에서, 어떤 경로로 알림이 오나요?
| 회사 | 미사용 기준 | 알림 채널 | 앱에서 갈 메뉴 |
|---|---|---|---|
| 네이버페이 | 2년, 붙임 기준 이상 잔액 | 네이버톡톡 네이버페이 공식 계정 | 송금 메뉴 → 계좌 선택 · 금액 입력 |
| 카카오페이 | 1년, 잔액이 있으면 대상 | 카카오톡 알림톡 | 계좌 송금 메뉴 → 계좌 선택 · 금액 입력 |
| 토스 | 2년, 붙임 기준 이상 잔액 | 토스 앱 푸시 | 계좌환급 메뉴 → 계좌 선택 · 금액 입력 |
미사용 기간은 충전 · 결제 같은 사용 이력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때부터 셉니다. 보도자료는 장기 미사용 분류가 관리 목적상 분류일 뿐, 이용자의 사용 · 환급에 제약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4시즌이 끝난 뒤 정리 순서는?
- 쓰는 페이 앱(네이버페이 · 카카오페이 · 토스)을 하나씩 열어 머니 잔액이 있는지 봅니다.
- 이용 내역에서 행사 관련 송금 · 충전 기록을 골라 행사 이름을 메모합니다.
- 공식 알림을 받았다면 안내된 메뉴로, 받지 않았다면 앱의 환급 메뉴를 직접 찾아 들어갑니다.
- 업무용 돈은 업무용 계좌로, 개인 돈은 개인 계좌로 나눠 환급합니다.
- 환급 화면을 캡처해 행사 정산 폴더에 함께 보관합니다.
메뉴를 찾기 어려우면 네이버페이(1588-3819), 카카오페이(1644-7405), 토스(1599-4905) 고객센터에 묻습니다. 번호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붙임에 적힌 것입니다.
5입찰 · 계약 메일 사이에 섞인 '환급 안내', 진짜인가요?
발주처 메일, 견적 회신, 정산 문자 사이에 '잔액 환급'을 내세운 메일이나 문자가 끼어 있다면 한 번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 이메일로 온 환급 안내는 이번 공식 통지 채널 목록에 없습니다.
- 의심되면 메일 · 문자 속 주소 대신 휴대폰의 공식 앱을 직접 열어 잔액을 봅니다.
- 회사 공용 메일함을 여러 명이 본다면, 이번 통지 채널을 팀 대화방에 한 번 공유해 둡니다.
6팀원 · 스태프에게는 어떻게 공유하나요?
현장 스태프나 단기 프리랜서에게 수고비를 페이로 보냈다면, 받은 쪽도 잔액을 잊고 있을 수 있습니다. 시즌 마감 공지에 '오래 안 쓴 페이 잔액은 공식 앱에서 환급할 수 있다'는 한 줄과 가짜 환급 문자 주의를 함께 넣어 두면 좋습니다. 행사 일감 · 축제 · 입찰 소식은 이벤트 코리아 홈에서, 다른 생활정보는 칼럼 목록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사 법인 계정도 이번 통지 대상인가요?
보도자료는 페이 · 머니형 선불 '이용자'에 대한 통지라고만 밝히고 법인 계정은 따로 다루지 않습니다. 법인 · 사업자 계정은 각 회사 고객센터에 확인하세요.
알림이 오기 전에 미리 환급해도 되나요?
됩니다. 예전처럼 앱이나 홈페이지의 환급 메뉴를 직접 찾아 신청하면 됩니다. 이번 개선은 알림에 환급 안내를 붙여 그 과정을 줄인 것입니다.
환급을 이유로 계좌번호를 묻는 메일을 받았어요.
응하지 않습니다. 공식 통지는 앱 알림 · 알림톡 · 네이버톡톡 공식 계정으로만 온다고 금융위원회가 안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