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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불꽃놀이 행사 준비 — 경찰 사용허가 기준과 2026년 바뀐 현장 규칙

· 이벤트 코리아 · 읽는 시간 약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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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불꽃놀이 행사처럼 쏘아 올리는 불꽃을 쓰는 행사는 대부분 사용 장소를 관할하는 경찰서장의 화약류 사용허가 대상입니다. 법령이 허가 없이 쓸 수 있게 한 양은 지름 6cm 미만 불꽃 하루 50개 이하처럼 아주 적기 때문입니다. 또 현장에서 지켜야 할 꽃불류 사용 기준은 2026년 1월 8일부터 시행령이 아니라 시행규칙 제29조의7에 들어 있습니다. 예전 자료만 보고 계획서를 쓰면 근거 조문이 틀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 허가가 필요한지 가르는 기준, 신청 서류, 현장 규칙, 이벤트 회사가 맡을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불꽃축제 밤 야외 무대의 LED 전광판과 공연 모습
큰길이벤트기획 현장 —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고흥) — 밤 무대의 LED 전광판과 공연
핵심만 먼저
  • 화약류를 연소시키려면 사용 장소 관할 경찰서장의 사용허가를 받습니다(총포화약법 제18조). 허가 없이 쓸 수 있는 꽃불류 수량은 시행령 제15조에 하루 · 같은 장소 기준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 신청은 별지 제14호서식 화약류사용(소지) 허가신청서에 사용순서대장과 사용장소 및 부근약도를 붙여 냅니다(시행규칙 제29조). 경찰청 안내 처리기간은 5일입니다.
  • 꽃불류 사용 기준은 시행령 제23조가 2025년 12월 16일 삭제되고, 시행규칙 제29조의7(2026년 1월 8일 신설)로 옮겨졌습니다.
  • 풍속이 초당 10m 이상이면 사용을 멈추고, 쏘아 올리는 꽃불류는 20m 이상 높이에서 퍼지게 하며, 화약류관리보안책임자의 책임 아래 사용해야 합니다.
  • 행정안전부 매뉴얼은 풍속 5m/s 이상의 강한 바람에도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중단하라고 권하고, 발사대 주변 안전선과 안전요원 배치를 요구합니다.

1우리 행사 불꽃은 허가가 필요한 양인가요?

5일꽃불류 사용허가 처리기간(경찰청 총포화약안전관리시스템 안내)
10m/s이 풍속 이상이면 꽃불류 사용 중지(시행규칙 제29조의7)
20m쏘아 올리는 꽃불류가 퍼져야 하는 최소 높이(시행규칙 제29조의7)

총포화약법 제18조 제1항 단서와 시행령 제15조는 사용허가 없이 화약류를 쓸 수 있는 경우를 나열합니다. 이벤트 현장과 관계있는 것은 제6호(신호 또는 관상용)와 제7호(영화 · 연극 효과용)입니다. 두 호 모두 1일 · 동일한 장소 기준이라, 이 범위를 넘으면 경찰서 허가 대상으로 보고 준비합니다.

구분(시행령 제15조)허가 없이 쓸 수 있는 양(1일 · 같은 장소)
관상용 — 지름 6cm 미만 둥근 쏘아 올리는 꽃불류50개 이하
관상용 — 지름 6cm 이상 10cm 미만15개 이하
관상용 — 지름 10cm 이상 20cm 미만10개 이하
관상용 — 염관 200개 이하를 쓴 쏘아 올리는 꽃불류1개
연극 · 영화 효과용(쏘아 올리는 꽃불류 제외) — 원료화약 · 폭약 15g 미만50개 이하
연극 · 영화 효과용 — 15g 이상 30g 미만 / 30g 이상 50g 이하30개 이하 / 5개 이하
무대 특수효과(실내 불꽃 기둥 등)도 화약을 쓰는 제품이면 이 표의 연극 · 영화 효과용 기준과 비교해 봅니다. 수량 판단은 불꽃 업체가 제품 사양으로 하게 하고, 그 결과를 서면으로 받아 둡니다.

22026년부터 근거 조문이 바뀌었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국가법령정보센터 현행 시행령을 보면 제23조(꽃불류 사용의 기술상의 기준)는 2025년 12월 16일 삭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같은 내용은 행정안전부령 제602호로 개정된 시행규칙의 제29조의7(꽃불류 사용의 기술상의 기준)에 2026년 1월 8일 신설되었습니다. 법 제18조 제4항도 화약류의 발파와 연소는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기술상의 기준에 따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2024)」은 풍속 10m/s 기준의 근거를 아직 시행령 제23조로 적고 있습니다. 매뉴얼이 틀렸다기보다 매뉴얼이 나온 뒤 조문이 옮겨진 것입니다. 2026년 이후 안전관리계획서 · 제안서에 근거를 적을 때는 시행규칙 제29조의7로 고쳐 씁니다.

법령 조문 번호는 개정으로 다시 바뀔 수 있습니다. 서류를 내기 전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현행 조문을 한 번 더 확인합니다.

3경찰서에는 어떤 순서로 신청하나요?

시행규칙 제29조와 경찰청 총포화약안전관리시스템 안내를 행사 준비 순서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누가 신청인이 될지(불꽃 업체 · 주최 측)는 계약 단계에서 미리 정하고, 이벤트 회사는 배치도 · 큐시트처럼 신청에 필요한 자료를 제때 넘기는 역할을 맡습니다.

  1. 사용 장소 확정: 발사 지점, 관람 구역, 예상 낙하 지역을 한 장의 배치도에 그립니다. 이 그림이 '사용장소 및 그 부근약도'의 바탕이 됩니다.
  2. 사용순서대장 작성: 연출 순서별로 어떤 꽃불류를 몇 개, 몇 시에 쓰는지 불꽃 업체가 정리합니다. 큐시트와 시간이 맞는지 이벤트 회사가 대조합니다.
  3. 관할 경찰서 확인: 별지 제14호서식 화약류사용(소지) 허가신청서는 사용지를 관할하는 경찰서장에게 냅니다. 사용지가 두 곳 이상이면 주된 사용지 관할 경찰서에 내고, 그 경찰서가 다른 곳과 협의합니다.
  4. 신청: 경찰청 안내 처리기간 5일에 보완 가능성을 더해 여유 있게 접수합니다. 주무부서는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5. 허가 내용 반영: 허가서에 적힌 일시 · 장소 · 수량을 큐시트와 안전관리계획에 그대로 옮깁니다.
  6. 변경 시 재허가: 법 제18조 제2항은 허가받은 용도와 다르게 쓰려면 다시 허가를 받도록 합니다. 리허설 뒤 연출을 바꾸면 불꽃 업체에 재신청 여부부터 묻습니다.

경찰서장은 사용의 목적 · 장소 · 일시 · 수량 · 방법이 적당하지 않거나 공공의 안전유지에 지장이 있다고 보면 허가하지 않습니다(법 제18조 제3항). 장소가 관람객 밀집 지역과 너무 가깝다면 서류보다 배치도부터 다시 그리는 편이 빠릅니다.

4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준은 무엇인가요?

시행규칙 제29조의7은 꽃불류 사용 기준 14가지를 정합니다. 이벤트 회사가 무대 · 객석 · 동선을 짤 때 직접 영향을 받는 항목과 행정안전부 매뉴얼의 관련 권고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항목법령 기준(시행규칙 제29조의7)매뉴얼 권고 · 현장 반영
안전거리도로 · 건물 · 사람 · 가축에 위해가 없도록 꽃불류 종류 · 중량에 따라 안전한 거리를 둘 것풍속 · 풍향까지 고려해 이격거리를 정하고 안전선 설치
바람풍속 초당 10m 이상이면 사용 중지5m/s 이상 강풍 · 돌풍으로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중단
높이 · 간격20m 이상 높이에서 퍼지게, 준비된 쏘아 올리는 꽃불류 20m 이내에서 다른 것 사용 금지발사 궤도 상공에 물체가 접근하지 않도록 사전 협의
출입 통제미리 정한 위험지역에 관계인 외 출입 금지를 확인하고 점화발사대 주변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접근 차단
소화 · 인력부근에 소화 장비 비치, 술 마신 사람 작업 금지경찰 · 소방 등 관계기관과 충분히 협의
불발불발된 꽃불류는 지체 없이 회수해 물에 넣는 등 조치낙하 지점을 넓고 개방된 곳으로 설계
운동장에 세운 야외 트러스 무대와 라인어레이 스피커, 객석 의자
큰길이벤트기획 현장 — 야외 트러스 무대 행사 — 운동장에 세운 트러스 무대, 매달린 라인어레이 스피커, LED와 객석 의자

무대 · 객석 · 음향 타워 같은 가설물도 낙하 지역 안에 있으면 안 됩니다. 매뉴얼은 개막식 불꽃놀이 중 폭죽이 이동식 화장실과 발전기 주변에 새어 나온 기름에 옮겨붙어 차량이 불탄 사고를 사례로 들며, 낙하 지점 선정과 감시인 배치를 교훈으로 적었습니다. 발전기 · 연료 · 화장실 위치를 배치도에서 낙하 지역과 겹치지 않게 옮기는 일은 이벤트 회사가 바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5불꽃은 누가 책임지고 쏘나요?

시행규칙 제29조의7 제2항은 쏘아 올리는 불꽃류를 화약류관리보안책임자의 책임하에 사용하도록 정합니다. 시행령 제56조에 따르면 이 면허는 1급(화약류관리기술사 · 화약류관리기사), 2급(화약류관리산업기사), 3급(화약취급기능사)으로 나뉘고 국가기술자격을 바탕으로 합니다. 매뉴얼도 축제장에 도착한 꽃불류를 즉시 화약류 관리보안 책임자가 점검하라고 적었습니다.

드론쇼와 불꽃을 함께 쓰는 연출은 허가 기관이 둘로 나뉩니다. 드론 쪽 승인 절차는 천안 드론쇼 글을 참고합니다.

6순천에서는 어떤 장소를 참고할 수 있나요?

순천만국가정원 누리집 사진 게시판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때 열린 '멀티미디어 불꽃쇼' 게시물(2023년 9월 24일 게시)이 올라 있습니다. 대형 정원 안에서도 불꽃 연출이 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사례입니다.

같은 누리집의 찾아오시는 길 안내는 국가정원 주소를 국가정원1호길 47로, 서문주차장과 동문주차장을 따로 적고 있습니다. 출입구와 주차장이 둘 이상인 장소에서 순천 불꽃놀이 행사를 준비한다면, 연출이 끝난 직후 관람객이 어느 문으로 몰릴지를 먼저 그려 보고 발사장 · 낙하 지역이 그 동선과 겹치지 않게 잡습니다. 정확한 사용 가능 구역과 절차는 장소 관리 부서에 확인합니다.

이 글은 법령 원문과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 일반 기준입니다. 실제 허가 여부 · 처리기간 · 추가 조건은 관할 경찰서가 판단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경찰서에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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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순천 불꽃놀이 행사 허가는 어디에 신청하나요?

총포화약법 제18조에 따라 화약류 사용 장소를 관할하는 경찰서장에게 사용허가를 받습니다. 시행규칙 제29조에 따라 별지 제14호서식 신청서에 사용순서대장과 사용장소 및 부근약도를 붙입니다.

작은 불꽃 몇 발도 허가가 필요한가요?

시행령 제15조는 관상용으로 하루 같은 장소에서 지름 6cm 미만 쏘아 올리는 꽃불류 50개 이하 등 일정 수량까지는 허가 없이 쓸 수 있게 합니다. 이를 넘거나 판단이 어렵다면 관할 경찰서에 먼저 묻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불면 불꽃을 멈춰야 하나요?

시행규칙 제29조의7은 풍속이 초당 10m 이상이면 사용을 중지하도록 합니다. 행정안전부 매뉴얼은 5m/s 이상 강풍이나 돌풍으로 허가 관청 · 안전관리책임자가 위험하다고 판단하면 중단하라고 권합니다.

이벤트 회사가 직접 불꽃을 쏴도 되나요?

쏘아 올리는 불꽃류는 화약류관리보안책임자의 책임하에 사용해야 합니다(시행규칙 제29조의7 제2항). 면허가 없다면 면허를 가진 책임자가 있는 업체와 함께 진행하고, 이벤트 회사는 동선 · 안전선 · 큐시트를 맡는 식으로 역할을 나눠 계약서에 적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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